'보성쌀 팔아주기 운동'..1억 2천만 원 소득
보성군이 지역 쌀의 안정적인 소비기반 구축을 위해 '보성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1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1년 동안 전 공직자들이 나서 친인척과 출향향우,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벌여, 20kg 기준 보성쌀 3천포, 1억 3천여 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군은 또 서울 지하철 광고와 우체국 전자상거래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성쌀 홍보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