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광주시 6월부터 대학생 교통비 지원
      광주시가 다음 달부터 구직활동중인 대학생에게 교통수당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에 사는 대학 졸업학년 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매달 6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상의 고소득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8-05-01
    • "5년만에 국제행사 열린다"..경제효과 기대
      【 앵커멘트 】 한동안 뜸했던 국제행사가 전남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국내외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관람객 820만 명이 다녀가며 성공한 대회로 이름을 올린 '2012여수세계박람회'.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연이은 두 국제행사로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진 전남에서 국제행사가 또 열립니다. cg재외동포 경제인 행사인
      2018-05-01
    • "5년 만에 국제행사 열린다"..경제효과 기대
      【 앵커멘트 】 한동안 뜸했던 국제행사가 전남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국내외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관람객 820만 명이 다녀가며 성공한 대회로 이름을 올린 '2012여수세계박람회'.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연이은 두 국제행사로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진 전남에서 국제행사가 또 열립니다. cg재외동포 경제인 행사인
      2018-05-01
    • "5년만에 국제행사 열린다"..경제효과 기대
      【 앵커멘트 】 한동안 뜸했던 국제행사가 전남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국내외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관람객 820만 명이 다녀가며 성공한 대회로 이름을 올린 '2012여수세계박람회'.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연이은 두 국제행사로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진 전남에서 국제행사가 또 열립니다. cg재외동포 경제인 행사인
      2018-05-01
    • 임시 운영 치매안심센터..인력난 심각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치매안심센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각 구청은 물론, 전남 시군 모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달 14일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목포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과 검진실, 치매 가족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 관련 업무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박기석 / 목포하당보건지소장 -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
      2018-05-01
    • 임시 운영 치매안심센터..인력난 심각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치매안심센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각 구청은 물론, 전남 시군 모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달 14일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목포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과 검진실, 치매 가족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 관련 업무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박기석 / 목포하당보건지소장 -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
      2018-05-01
    • 임시 운영 치매안심센터..인력난 심각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치매안심센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각 구청은 물론, 전남 시군 모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달 14일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목포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과 검진실, 치매 가족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 관련 업무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박기석 / 목포하당보건지소장 -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
      2018-05-01
    • 광주시 공무원 65%,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
      광주시 공무원 10명 중 6명이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로 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근로자의 날인 오늘, 본청과 사업소 직원 2천 백여 명 가운데 1천 4백여 명이 특별휴가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공무원 복무조례 등에 따른 특별휴가 형식을 빌려 휴무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2018-05-01
    • 중선거구 확대.. 기초의회 다양성 확대 '기대'
      【 앵커멘트 】 현재 시군구 의회는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중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선 3~4인을 뽑는 선거구가 늘어나, 소수정당의 의석 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분석해드립니다. 【 기자 】 국회의원과 광역의원과는 달리 시군구의회에서는 한 선거구에서 1등부터 최대 4등까지 당선이 가능합니다. 민주당 등 거대 정당은 2인 선거구를, 소수 정당은 4인 선거구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6월 지방선거에서 3-4인 선거구
      2018-05-01
    • 전남 중소기업 7곳, 중국에 천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중국 기업과 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남 기업 7곳과 함께 중국 장시성 난창과 푸젠성 샤먼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개척활동에 나서 천만 달러 규모의 함초가공식품과 굴, 간장 등을 수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중국 바이어들은 오는 5월쯤 전남을 방문해 구체적인 협약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8-05-01
    • 전남 중소기업 7곳, 중국에 천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중국 기업과 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남 기업 7곳과 함께 중국 장시성 난창과 푸젠성 샤먼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개척활동에 나서 천만 달러 규모의 함초가공식품과 굴, 간장 등을 수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중국 바이어들은 오는 5월쯤 전남을 방문해 구체적인 협약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8-05-01
    • 전남 중소기업 7곳, 중국에 천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중국 기업과 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남 기업 7곳과 함께 중국 장시성 난창과 푸젠성 샤먼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개척활동에 나서 천만 달러 규모의 함초가공식품과 굴, 간장 등을 수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중국 바이어들은 오는 5월쯤 전남을 방문해 구체적인 협약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8-05-01
    • 40대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40대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영암군청 공무원 47살 서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서 씨가 지병으로 인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5-01
    • 40대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40대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영암군청 공무원 47살 서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서 씨가 지병으로 인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5-01
    • 폐지값 폭락에 한숨.."하루종일 주워봐야 5천 원"
      【 앵커멘트 】 최근 폐지 값이 폭락하면서, 폐지를 주워 생활하던 노인들의 생계도 막막해졌습니다 하루종일 폐지를 모아봐야 손에 쥐는 돈은 5천 원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보도에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가게 한 쪽에 쌓여 있는 상자를 수레에 옮겨담는 81살 윤 모 할머니. 새벽 바람을 맞으며 5시간 동안 폐지 35kg을 모았지만, 고작 2천 원을 손에 쥐었을 뿐입니다. ▶ 싱크 : 윤 모 씨/ 광주시 중흥동 - "많이 벌면 3천원. 그렇지 않으면 2천원. 100kg을 주워
      2018-05-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