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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지역발전11]인구 절벽, 돌아오는 전남을
      【 앵커멘트 】 인구 유출과 출산율 감소로 전남의 인구가 190만명대 마저 무너졌습니다.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출산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기준 전남의 인구는 188만 9천 7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또 만여 명이 줄었습니다. 지난 2004년 200만이 무너진데 이어 지난해는 190만 명 선 마저 붕괴됐습니다 . 이같은 추세라면 2040년에는 170만 명 대로 뚝 떨어지게 됩니다 .
      2018-06-29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6-29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6-29
    • 광주시교육청, 오늘 교육공무직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오늘(29일), 2018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이번 채용 최종 합격자는 조리사 등 12개 직종 218명이며, 최종 경쟁률은 7.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업무 배치는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와 기관의 직종 결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2018-06-28
    • 광주시교육청, 오늘 교육공무직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오늘(29일), 2018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이번 채용 최종 합격자는 조리사 등 12개 직종 218명이며, 최종 경쟁률은 7.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업무 배치는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와 기관의 직종 결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2018-06-28
    • 조합장 통장으로 업체 뭉칫돈 입금.. 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광주 북구의 한 재개발조합 비리 의혹, 보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해당 조합장의 개인 통장으로 업체들의 뭉칫돈이 수십차례 입금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 광주 북구의 한 재개발조합 조합장의 개인 통장 거래 내역입니다. 2015년 8월 11일 건축사무소 명의로 7백만 원이 입금됐습니다. 10월 14일과 29일에는 정비업체 명의로 각각 5백만 원씩 입금됐습니다. 1년 동안 각종 업체와 업체
      2018-06-28
    • 조합장 통장으로 업체 뭉칫돈 입금.. 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광주 북구의 한 재개발조합 비리 의혹, 보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해당 조합장의 개인 통장으로 업체들의 뭉칫돈이 수십차례 입금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 광주 북구의 한 재개발조합 조합장의 개인 통장 거래 내역입니다. 2015년 8월 11일 건축사무소 명의로 7백만 원이 입금됐습니다. 10월 14일과 29일에는 정비업체 명의로 각각 5백만 원씩 입금됐습니다. 1년 동안 각종 업체와 업체
      2018-06-28
    • 조합장 통장으로 업체 뭉칫돈 입금..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 북구의 한 재개발조합 비리 의혹, 보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해당 조합장의 개인 통장으로 업체들의 뭉칫돈이 수십차례 입금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 광주 북구의 한 재개발조합 조합장의 개인 통장 거래 내역입니다. 2015년 8월 11일 건축사무소 명의로 7백만 원이 입금됐습니다. 10월 14일과 29일에는 정비업체 명의로 각각 5백만 원씩 입금됐습니다. 1년 동안 각종 업체와 업체
      2018-06-28
    • 광주ㆍ전남 장마 피해 잇따라..곳곳에 물폭탄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고,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집 앞마당이 흙탕물로 가득 찼고, 주민들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물이 찬 골목을 헤쳐 나옵니다. 오늘 새벽 한 때 시간당 80밀리미터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진 해남에서는 주택 15채가 침수됐습니다. 광주의 한 주택에서는 호우를 버티지 못하고 담벼락이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2018-06-28
    • [민선 7기] 인구 절벽, 돌아오는 전남으로..
      【 앵커멘트 】 인구 유출과 출산율 감소로 전남의 인구가 190만명대 마저 무너졌습니다.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출산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기준 전남의 인구는 188만 9천 7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또 만여 명이 줄었습니다. 지난 2004년 200만이 무너진데 이어 지난해는 190만 명 선 마저 붕괴됐습니다 . 이같은 추세라면 2040년에는 170만 명 대로 뚝 떨어지게 됩니다 .
      2018-06-28
    • 민선 6기 마무리하는 윤장현 '시민 시장'
      【 앵커멘트 】 지난 4년 간 광주시정을 이끌었던 윤장현 시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주형일자리 구상과 U대회 성공 개최 등 성과가 있었지만, 도시철도 2호선 갈등 등 난제는 풀지 못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윤장현 시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 기자 】 4년 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으로 광주시장에 오른 윤장현, '시민 시장'을 자처하며 갈등과 상처의 현장을 누볐습니다. 시민운동가 출신 답게 타성에 젖은 행정에 소통과 혁신의 새 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특히
      2018-06-28
    • 민선 6기 마무리하는 윤장현 '시민 시장'
      【 앵커멘트 】 지난 4년 간 광주시정을 이끌었던 윤장현 시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주형일자리 구상과 U대회 성공 개최 등 성과가 있었지만, 도시철도 2호선 갈등 등 난제는 풀지 못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윤장현 시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 기자 】 4년 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으로 광주시장에 오른 윤장현, '시민 시장'을 자처하며 갈등과 상처의 현장을 누볐습니다. 시민운동가 출신 답게 타성에 젖은 행정에 소통과 혁신의 새 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특히
      2018-06-28
    • 민선 6기 마무리하는 윤장현 '시민 시장'
      【 앵커멘트 】 지난 4년 간 광주시정을 이끌었던 윤장현 시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주형일자리 구상과 U대회 성공 개최 등 성과가 있었지만, 도시철도 2호선 갈등 등 난제는 풀지 못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윤장현 시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 기자 】 4년 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으로 광주시장에 오른 윤장현, '시민 시장'을 자처하며 갈등과 상처의 현장을 누볐습니다. 시민운동가 출신 답게 타성에 젖은 행정에 소통과 혁신의 새 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특히
      2018-06-28
    • 6/28(목) 8 뉴스 타이틀 +주요 뉴스
      1.(곳곳에 피해 속출... 물폭탄 시간당 86.5mm) 어젯밤부터 시간당 최고 86.5 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주택과 하천 옹벽이 붕괴되고 도로와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습니다. 2.(재개발조합장 통장에 뭉칫돈... 경찰 수사) 광주 북구 모 재개발조합장의 통장에 업체들의 뭉칫돈이 잇따라 입금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민선 7기 전남도 “인구 절벽을 막아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7기 전라남도가 시군 소멸론까지 불러오고 있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 유출에
      2018-06-28
    • 감사원, 한빛원전 안전관리실태 지적
      한빛원전의 일부 원자로 격납건물 두께가 허용치에 미치지 못하고 내진대책도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빛원전 4호기의 격납건물 두께가 허용치보다 얇고, 3ㆍ4호기 건물과 폐기물 저장고 일부가 강화된 내진 기준에 맞는 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위급상황시 대피소의 수용가능 인원이 적정 인원을 초과하고, 계획예방정비 과정에서 작업이 누락된 항목 등도 주의 요구와 통보 조치를 받았습니다.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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