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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224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송정역 '관문' 부상)...환승센터 '답보' 김포행 항고기 노선이 폐지되고 수서KTX가 개통되면 송정역은 광주의 관문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환승센터 건립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하위 20% 컷오프 통보...(호남 2석 감소)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컷오프 결과가 오늘 해당 의원들에게 통보될 예정입니다. 여야의 선거구 획정 합의로 호남에서는 2석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남>일부 학교 영양사 (재료값 10배 '부풀려') 광주지역 일부 학교 영양사들이 식재료값을 10배나 부풀
      2016-02-24
    • 더 몰리는 KTX 수요...송정역 복합환승센터는 언제쯤?
      【 앵커멘트 】 남>광주와 김포를 잇는 항공편이 폐지되고 오는 8월 수서발 KTX가 개통하면 송정역은 광주를 상징하는 관문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하지만 송정역 복합환승센터는 착공조차 못한 채 장기 표류하면서 역세권 활성화는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호남선 KTX가 개통되면서 하루 평균 송정역 이용객은 만 2천5백여 명. 항공사들이 광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노선 폐지를 고민하고 있는데다 오는 8월이면 수서발 KTX까지 개통될 예정이라 송정역 주변
      2016-02-24
    • (모닝)컷오프 오늘 통보..광주*전남 현역 '촉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컷오프 결과가, 오늘 당사자들에게 통보될 예정이어서 소속 광주*전남 의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으로 옮기긴 했으나 평가에 포함된 광주*전남 현역 9명도 컷오프 결과가 공천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하위 20% 컷오프 결과를 오늘 해당 의원들에게 통보합니다. 곧바로 해당 의원들의 이의신청을 받은 후 이번 주 안에 구체적인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2016-02-24
    • 지정장애 여성 성폭행한 남성 2명 붙잡혀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해남군청 지하주차장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31살 조 모 여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38살 김 모 씨와 28살 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조 씨를 지하주차장으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2-24
    • 여수시, "3청사 신축 일방적 주장 유감"(모닝)
      여수시 3청사 신축 반대여론이 압도적이라는 시민단체의 발표에 대해 여수시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여수시는 대체 청사 신축계획은 성실하게 시민의견을 듣고 결정했다며 안건이 시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단체가 구체적인 대안 제시 없이 분열을 조장할 수 있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여수시민협은 거리 설문조사를 근거로 시민의 97%가 대체청사 신축을 반대하고 있다는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2016-02-24
    • 광양창조경제센터, 벤처창업 강연회 개최(모닝)
      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늘 오후 센터에서 성공적 벤처 창업을 위한 강연회를 엽니다 창업 컨설팅 전문가 임정욱 씨가 진행하는 강연회에서는 벤처 창업을 위한 점검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강연과 별도로 센터 로비에서는 3D프린팅 등 최신기술 시연이 진행됩니다.
      2016-02-24
    • 여수 웅천에 '충무공 어머니 살던 곳' 준공(모닝)
      여수지역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어머니 살던 곳이 준공됐습니다. 여수시는 여수 웅천동 '충무공 어머니가 살던 곳'에 본채와 사랑채를 건립한데 이어 사주문과 협문, 토석담당, 생활용품 등 전시물을 설치하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여수시 지정 문화유산 제1호인 '이 충무공 어머니 살던 곳'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모친인 초계변씨와 부인 상주방씨 등이 머물며 피난생활을 했던 역사적인 장솝니다.
      2016-02-24
    • 전동평 영암군수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모닝)
      세한대학교가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를 열어 5백 19명에게 박사와 석사, 학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전동평 영암군수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ca======================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2016-02-24
    • 모닝와이드 482회
      1
      2016-02-23
    • 0223 타이틀+주요뉴스
      1.(하위 20% 컷오프...(호남 2~3명 포함?)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컷오프 결과가 내일 해당 의원들에게 통보됩니다.호남지역 의원 2-3명이 컷오프 명단에 포홤됐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의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호남 2석 감소)...지역정치 위축 가속) 여야가 선거구 획정에 합의하면서 전남과 전북에서 각각 1석씩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광주 전남은 지난 24년동안 무려 7석이나 줄어들어 지역정치의 위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3.('시.도가 알아서')...무책임한 국토부) 무안과
      2016-02-23
    • 컷오프 통보 임박..광주*전남 현역 '촉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컷오프 결과가 내일 해당 의원들에게 통보될 예정인 가운데, 더민주 소속 광주*전남 의원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민주를 탈당했지만 평가에 포함된 국민의당 소속 광주*전남 현역 9명도 컷오프 결과가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하위 20% 컷오프 결과를 내일 해당 의원들에게 통보합니다. 곧바로 해당 의원들의 이의
      2016-02-23
    • 24년 만에 7석 감소..정치력 위축 가속화
      【 앵커멘트 】 여야가 선거구 획정 기준에 전격 합의하면서 전남과 전북에서 국회의원이 한 명씩 줄어들게 됐습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 수는 18대 총선 이후 3번 연속, 그리고 지난 24년 동안 7석이나 감소하면서 지역 정치의 위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총선에서 광주는 지난 19대 총선과 같은 8석이 유지되고, 전남은 1석이 줄어든 10석으로 확정됐습니다. c/g1> 광주*전남은 18대 이후 총선 때마다 1석 씩 감소하면서 지난 88년 소선거구
      2016-02-23
    • 국토부 "공항 통합은 시도가 결정" 재확인..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무안과 광주공항의 통합이 좀처럼 진척되지 않는 이유는 국토부가 시도의 '합의'로 통합 시기를 결정하도록 해놨기 때문입니다. 다음 달 확정되는 5차 공항기본계획에도 시도 합의가 우선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국토부가 갈등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과 광주공항의 통합 시기는 시도가 합의한다" CG 지난 2011년 국토부의 제4차 공항기본계획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다음 달 확정되는 5차 계획에도 해당 문구가
      2016-02-23
    • 급식 회계 '멋대로' 영양사 중징계
      【 앵커멘트 】 광주시내 일부 고등학교 영양사들이 식재료 값을 10배나 부풀려 지급한 뒤 차액 만큼 다른 식재료를 납품받은 사실이 드러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비리 의혹과 함께 멋대로 식단을 변경해 학생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교생 천여 명이 재학 중인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굡니다. CG/ 이 학교 영양사는 지난해 9월, 실수로 1킬로그램에 3천 원 정도인 찹쌀을 10배 값인 3만여 원씩에 샀습니다./ 이후 납품업체에 과다 지급된 6백여 만 원을
      2016-02-23
    • '총장 불신임투표' 추진, 순천대 다시 내홍
      【 앵커멘트 】 교육부의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에 대한 순천대 교수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총장 불신임투표까지 추진하면서 순천대가 또 다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 교수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총장 불신임투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교수전체회의가 소집됐기 때문입니다. 교수회에 사전 협의를 구하던 관례를 깨고 최근 보직처장들이 총장 뜻대로 임명되면서 총장에 대한 불만과 불신은 더욱 커졌습니다.
      2016-02-23
    • '메이드 인 차이나' 자동차까지..
      【 앵커멘트 】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산의 국내 시장 공략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류와 휴대전화에 이어 중국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광주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중국 자동차 생산 4위 업체인 '북경자동차'그룹의 차를 수입하는 대리점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판매하는 차종은 미니 트럭과 미니밴 두 종류입니다. 지난 두 달간 계약 물량이 10대도 안 되지만, 가격을 무기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6-02-23
    • '슈퍼 엘리뇨' 효과...5월 폭염특보 가능성도
      【 앵커멘트 】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크게 높아지는 슈퍼엘리뇨의 영향으로 올 겨울 우리 지역은 평년보다 포근한 기온에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올 봄에도 기온이 크게 올라 사상 처음으로 5월에 폭염특보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2월 중순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옷차림이 가볍습니다. ▶ 싱크 : 임명류/ 관광객 (지난 12월 20일) - ""추울 줄 알고 왔
      2016-02-23
    • 광주 미취학*장기결석 66명..소재 확인
      광주 지역 내 미취학*장기결석 아동이 모두 66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미취학 또는 장기결석아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미취학 아동은 23명, 장기결석 아동은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32명 등 4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대부분 다른 지역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해외 출국 등으로 나타났고 장기결석 아동 중 특수절도 혐의로 수배 중인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재가 확인됐습니다.
      2016-02-23
    • '원안 중심'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반대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원안 중심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반대를 위한 시민회의를 결성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3차례의 연석 회의를 거쳐 저심도 방식 건설 반대와 임기 내 착공 연기를 요구했으나, 광주시와 시의회가 원안 중심인 지하 설계 위주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합의했다면서 앞으로 도시철도 2호선 원점 재검토를 위한 시민회의를 결성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반대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내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2016-02-23
    • 박지원 입당 가능성 시사..거취 촉각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이후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총선 전 입당 가능성을 내비쳐 거취가 주목됩니다. 박 의원은 무소속의 길을 가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는 생물이고 선거가 50일 남았으니 어떤 정당을 선택해서 집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어떤 당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에 훨씬 유리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그동안 입장과 달리 입당을 고심하고 있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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