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에 '충무공 어머니 살던 곳' 준공(모닝)

    작성 : 2016-02-24 08:30:50

    여수지역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어머니 살던 곳이 준공됐습니다.

    여수시는 여수 웅천동 '충무공 어머니가 살던 곳'에 본채와 사랑채를 건립한데 이어 사주문과 협문, 토석담당, 생활용품 등 전시물을 설치하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여수시 지정 문화유산 제1호인 '이 충무공 어머니 살던 곳'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모친인 초계변씨와 부인 상주방씨 등이 머물며 피난생활을 했던 역사적인 장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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