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지역협력형 사업 176개 선정
광주문화재단이 올해 '지역협력형 사업' 대상으로 176개 단체, 개인을 선정해 모두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는 광산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센터 등 5개 단체,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사업'은 은암미술관과 아트주 등 5개 단체 그리고 '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에는 남도전통음식연구회와 광주내셔널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6개 단체가 선정됐습니다. 또 '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사업'은 예총광주지회와 아시아 발레단 등 12개 단체,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는 147개 단체와 개인이 선정됐습니다.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