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80세대로 950건 중복 사기분양
【 앵커멘트 】 광주 서구의 도시형생활주택 중복 사기분양 피해자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1,04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시행사는 미분양된 80여 채로, 10배가 넘는 960건의 중복 분양 계약을 체결했는데, 피해자들은 부동산 신탁회사와 공인중개사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행사 사무실에서 나온 수십 장의 빈 분양계약섭니다. 빈 분양계약서인데도 불구하고, 시행사와 시공사뿐 아니라 부동산신탁회사의 도장까지 찍혀있습니다. 치밀하게 신탁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