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여수 거문도 등대가 점등 111년 만에 수리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905년 프랑스 회사가 제작한 거문도 등대의 등명기 렌즈에 금이 가고 회전 장치에 틈이 생김에 따라 원래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성능을 한 단계 높이는 개량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팔미도 등대에 이어 지난 1905년 4월 12일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점등된 거문도 등대는 111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5초 간격으로 바다를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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