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광주와 전남에는 지역발전을 위한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적지않습니다.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여>20대 국회에 입성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도 시*도와 공조를 강화하는 등 어느때보다 관심을 쏟고 있어, 성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각 정부 부처에서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갔습니다.
(CG1)
기재부는 석 달간 부처 별 예산안 심의작업을 진행해, 9월 초 최종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올해보다 5% 증가한 1조 8천억 원을 내년도 목표로 잡았습니다.
(CG2)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과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련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우범기 / 광주시 경제부시장
- "각 실국별로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서 기재부 설명을 다니려고 해요. 시장님이나 저도 수시로 가야죠."
전남도는 내년도 예산 목표액이 올해보다 3% 증가한 5조 7천억 원입니다.
(CG3)
호남KTX 2단계, 남해안 철도,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SOC 사업과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뿌리산업 지원 예산 반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우기종 / 전남도 정무부지사
- "부처 예산 심의가 들어갑니다. 전남도는 각 부처랑 협의를 충분히 해왔고요. 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0대 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지역 중진 의원들은 그간의 노하우를 살리고, 초선들도 발로 뛰겠다는 각옵니다.
▶ 인터뷰 : 송기석 / 국민의당 국회의원
- "(기획재정부에) 강하게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그 방법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지역 의원들이)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시도와 20대 국회를 시작한 지역 의원들이 국비 확보에 어떤 역량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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