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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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노후 산단 미래 신산업 육성기지 도약 발판
      전남도 내 노후 산단이 미래 신산업 육성기지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5년 정부 예산안에 노후 산단 기반 시설 정비, 진입도로 개설, 근로 여건 개선 등 산단 지원 분야 6개 사업에 491억 원(총사업비 4천202억 원)이 반영돼 본격적인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준공한 지 27년이 지난 대불국가산단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92억 원으로 도로 개보수 등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추진하게 됩니다. 또한 2023년 12월 지정계획 승인 고시된 강
      2024-09-21
    • 전남 광양산단 등 전국 3곳,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한다
      광양국가산단(전남), 신평·장림일반산단(부산), 한국수출국가산단(인천 부평·주안) 등 전국 3개 산단 지역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사업지구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이들 산업단지는 지난 60년간 우리나라 국가경제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지만 낡고 노후된 인프라, 미흡한 정주여건, 부족한 복지·문화시설 등 열악한 환경이어서 개선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노후거점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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