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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주·전남 여성 후보는 전체 입후보자 5명 중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의 여성 후보는 모두 1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후보 826명 중 22.9%를 차지했고, 4년 전 21.5%와 비교해 1.4%p 늘었습니다.
광역ㆍ기초 단체장과 시ㆍ도 교육감 선거에 나선 여성 후보는 4년 전 1명이었지만 이번에는 6명이 등록했습니다.
40대 이하 후보는 전체 후보의 23.6%인 195명으로, 4년 전 24.5%(236명)과 비교해 0.9%p 줄었습니다.
최연소 후보는 무소속으로 무안군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2004년 5월 3일생 오신행 후보로, 만 18세인 오 후보는 목포대학교 패션의류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재산 신고액은 5억6천66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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