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고위험 복지·의료기관 종사자와 입소자 2만 9천여 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부터 광주 지역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260곳의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고령층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대상 기관은 요양원과 정신보건시설 등 260곳, 검사 인원은 29,200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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