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 학생이 발생한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의심자가 나온 유덕중과 대광여고의 학생과 교직원 1,06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학생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후 교내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섰으며 당시 교내에 없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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