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국과 중국 등 해외통상 사무소 파견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특별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해외통상 사무소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5곳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LA와 일본 오사카 파견 공무원들은 자택근무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한 사태로 일시 폐쇄됐던 상해 사무소는 현지 정부 지침에 따라 업무가 재개됐는데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이 복귀를 원할 경우 행ㆍ재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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