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목포시의 바닷물 상승이 우려돼피해가 우려됩니다.
목포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최대 5m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반을 꾸려 배수펌프장과 하수문 점검 등에 들어갔습니다.
바닷물 수위 상승에 따라 해안저지대는 침수피해 예방과 함께, 차량 주·정차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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