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첫 정책간담회를 갖고 예비타당성 조사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회에서 개최된 예산정책간담회에서 김영록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예비타당성 정책성 조사에서 0.011이 부족해 탈락한 '경전선' 전철화 사업처럼 낙후된 지역의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데 발목을 잡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개선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정부 예산안에 6조 천억 원이 반영된 예산을 국회에서 더늘리기 위한 초당적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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