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고흥과 완도의 면단위 3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에따라 특별재난 지역에 포함된 고흥군 동일면, 완도군 소안면과 청산면은 피해 복구비 중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고 주민들은
재난지원금과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됩니다.
태풍 콩레이로 고흥 동일면은 5억 2천만 원,
완도 소안면과 청산면은 각각 16억 원과 15억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7 16:31
담임교사 몸 불법 촬영해 동급생에 공유한 중학생
2024-11-27 16:08
"좀 맞아야"..'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2차 가해한 20대 男 징역형
2024-11-27 16:00
"구글 지도 따라가다가.." 끊긴 다리서 추락, 3명 숨져
2024-11-27 14:54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
2024-11-27 13:51
"보행자 신호인데" 횡단보도 가로질렀다..한동훈 대표, 신호위반 경찰 신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