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민영삼 최고위원이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 후보는 김대중과 5.18 정신을 양 날개로 새로운 호남을 만들고 관광객 1억 명 시대와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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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농수산업과 관광, 4차 산업을 육성해 침체된 무안의 미래를 새롭게 키워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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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민주당의 광역의원 여성후보 비율이 30%, 민주평화당 44.4%, 민중당 66.6%라며 민주당은 최하한선인 여성 30%만 겨우 지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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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길운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대중국 농수산물 수출단지 조성 등을 통해 해남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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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예비후보가 통합치매관리센터를 구축하고, 도시 자녀들에게 부모의 건강상태를 통보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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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장성수 전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광산의 비전과 발전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직접 평가를 받겠다며 무소속으로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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