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출마선언·후보사퇴·정책제시

    작성 : 2018-04-05 17:24:54

    최형식 담양군수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더 큰 담양을 만들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희망의 시대를 열겠다"며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재무 전 도의회 의장은 첨단 신소재 산업 육성 등 지역 산업구조 개편을 이뤄내겠다며 광양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출마 선언을 하고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잘사는 신안으로 다시 비상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래옥 전 도의원은 생태 자원을 토대로 관광산업을 추진하고 농어촌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성현출 민주당 광주남구청장 예비후보가 남구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김병내 예비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했습니다.

    김영록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로컬푸드 매장 확대와 문화관광벨트 등 '70만 자족도시 광산' 건설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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