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의 인력 채용과 계약, 복무까지 위법 부당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도 감사관실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도립대의 운영 사항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전문임기제 부당 합격과 인사 개입 등 16건을 적발하고 2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1998년 개교한 전남도립대는 전남지사가 당연직 이사장으로 있고, 지난 7월 목포대와 통합 기본 원칙에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1 22:26
'직무유기·비밀누설' 전 광주청 수사관 2심도 3년 구형
2024-11-21 21:29
"또 빠져?" 철제 이음장치 나뒹군 어등대교..시민 불안 가중
2024-11-21 21:20
입소 사흘째 훈련병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
2024-11-21 21:17
라오스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관광객 4명 숨져
2024-11-21 20:33
20대 심장 수술 뒤 '식물인간'..병원 손해배상 책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