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한 헬스장이 돌연 운영을 중단해 피해 회원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산구 쌍암동의 한 대형헬스장을 운영하는 40대 A씨가 돌연 잠적해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는 소비자들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해당 헬스장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함께 운영하는 업체로, 피해자가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5 06:50
"2주 만에 또 불"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인근 주민들 '화들짝'
2024-11-25 06:13
"이재명 운명의 날" 위증교사 의혹 오늘 선고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