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1월01일 방송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오는 14일 광주에서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후원하고 국제펜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한글, 세계와 화합하다'라는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대, 광주문학관 등에서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김홍신, 한강 등 한국 대표 문인과 우즈베키스탄과 독일, 몽골 등 해외 문인과 번역가, 시민 든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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