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불이 나 수백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재활용센터 야적장 스티로폼 화재로 검은 연기가 도심을 덮으면서 200건이 넘는 신고가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불은 인명피해 없이 2시간 2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