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이정효 감독 부임 이래 처음으로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광주FC는 어제(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리그 7위로 추락했습니다.
인천에 먼저 두 골을 내준 광주FC는 후반 가브리엘과 이희균 등을 교체 투입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김경민 골키퍼가 퇴장당하며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줬습니다.
광주FC는 오는 6일, 김천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랭킹뉴스
2024-07-08 11:39
'노팬티에 반바지'도 성범죄?..동탄 경찰 또 '강압수사' 논란
2024-07-08 10:43
인천 아파트서 훼손된 길고양이 사체 4구 발견..경찰, 부검 의뢰
2024-07-08 10:39
경북 등 276명 대피.."더 많은 비 더 짧은 시간에 쏟아진다"
2024-07-08 10:05
"2층이라 매번 죄송하다"..택배기사에 복숭아 한 박스 건넨 부부
2024-07-08 10:04
대체 왜? 내연녀 나체사진 '프사 배경' 올린 남성 벌금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