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인쇄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최첨단 설비 구축과 기술 인력 확충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어제(19일) 동구 인쇄의 거리에서 '인쇄문화마을 활성화 전략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 30여 명에게 "열악한 인쇄업체들의 사정상 개별 기업만으로는 어려운 만큼 사회적기업인 협동조합을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디지털화되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자금을 확충해 전기·전자적 기능을 갖춘 최첨단 설비를 구축하는 동시에 기술, 인력을 뒷받침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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