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1980년 5월 단상'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이달 5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1980년 광주에서 '백양사'라는 사진관을 운영했던 고(故) 최병오씨가 촬영한 사료들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최씨의 아들 최재영 작가가 지난 7월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1980년 5월 15일·20일·22일 등에 현장을 찍은 필름 137컷을 발견해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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