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과 무안 가금농장 3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 육용오리 농장 1곳과 영암의 산란계 농장 1곳과 육용오리 농장 1곳 등 모두 3곳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하는 한편,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계절 들어 전남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7개 시군에서 19건으로 늘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5 11:31
"6살 납치 시도했는데.."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50대
2024-11-25 10:15
함께 술 마시던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男 체포
2024-11-25 10:00
절단작업하던 70대, 부러진 공업용 도구에 다쳐 숨져
2024-11-25 09:55
음주측정 피해 바다로 '풍덩'..불법체류자, 강제 추방
2024-11-25 09:40
전남 영암 가금농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차단 총력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