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 연구팀이 제127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연구팀은 조선대학교 김호중·지준필 교수와의 공동발표를 통해, pH의 변화에 따라 약물 방출이 조절되는 콘택트렌즈를 개발해 염증성 눈 질환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전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인 윤 교수는 현재까지 37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14편의 학술저서를 펴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7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및 공로상 2회, 아시아건성안학회 최우수 논문상 2회 등 수많은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