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자가검사 키트를 도입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증상의 유무에 따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26일부터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새로운 검사·치료체계를 운영합니다.
고위험군의 진단검사는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하고,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환자에 대해서도 선제적 PCR 검사도 합니다.
단순 확인차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경우 별도 자가검사 키트 라인에서 양성이 나오면 현장에서 PCR 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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