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의 절반이 도민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발표한 2019년 전남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50.9%가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이같은 응답률은 전년보다 2.4%p 올랐고, 4년 연속 증가한 것입니다.
2인 가구가 32.2%로 가장 많았고, 1인은 31.4%로 뒤를 이었으며, 희망하는 노후생활 형태는 응답자 중 70.8%가 '부부 둘이서의 생활'을 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0:15
함께 술 마시던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男 체포
2024-11-25 10:00
절단작업하던 70대, 부러진 공업용 도구에 다쳐 숨져
2024-11-25 09:55
음주측정 피해 바다로 '풍덩'..불법체류자, 강제 추방
2024-11-25 09:40
전남 영암 가금농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차단 총력
2024-11-25 09:39
전동차 몰던 80대 강으로 추락해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