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촌동에서 가로수 쓰러져.. 주차 차량 2대 파손

    작성 : 2018-09-01 05:44:58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어젯밤(31일) 8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주차돼 있던 39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부서지고, 또다른 차량 한 대가 흠집 났습니다.

    관계당국은 최근 계속된 폭우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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