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사건 '아빠친구' 김 모 씨 피의자 전환

    작성 : 2018-07-05 21:08:29

    경찰이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의 용의자 김 모 씨를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어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전달받은 실종 여고생 이 양의 정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용의자 김 모 씨를 피의자로 신분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정밀부검 결과와 함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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