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페스티벌ㆍ낭만버스킹..도심 거리축제

    작성 : 2018-04-21 16:32:08

    광주ㆍ전남 도심거리가 활기찬 축제 공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늘(21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프린지 페스티벌에 전국의 내로라 하는 서커스 공연자들이 참가해 환상적인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았습니다.

    여수에서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낭만버스킹 공연이 어제(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0여 개 팀이 매주 금ㆍ 토ㆍ일 저녁마다 공연을 펼치는 6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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