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 넘는 화창한 봄날씨, 상춘객 북적

    작성 : 2018-04-01 16:13:03

    4월의 첫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화창한 날씨속에 유명 관광지와 꽃축제장마다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의 오늘 낮최고기온이 22.8도, 화순이 23.1도를 기록하는 등 20도 넘는 기온을 보이면서 섬진강 벚꽃과 여수 영취산 진달래 등 활짝 핀 봄꽃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관광지마다 북적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 9도에서 13도, 낮최고기온은 19도에서 2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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