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수효사 요사체에서 불이 나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장흥군 화진면
수효사 내 스님들이 기거하는 요사체에서
전기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8 16:16
'흉기 강도' 맨손 제압한 금은방 직원들...옆 가게 주인도 합세
2025-08-28 14:20
유승준, 한국 입국 비자 소송 또 승소...法 "발급 거부 취소"
2025-08-28 14:17
공장 대기질 측정하던 환경공단 직원, 드론에 맞아 숨져
2025-08-28 13:52
'이별 통보' 연인 66차례 찔러 살해한 40대, 징역 25년 확정
2025-08-28 11:36
전봇대 철거하던 40대 노동자, 전봇대에 깔려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