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저온성 화훼작물, 알스트로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광양시는 최근 알스트로메리아 430송이가
일본 오사카로 수출된데 이어 오는 5월까지 매주 2차례씩 모두 8만 5천 송이,
1억 원 어치가 오사카와 후쿠오카로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2년부터 9개 농가에
13억 원을 지원해 알스트로메리아를 육성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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