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가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던 장흥지역에 소방서가 문을 열고 화재 진화와 구조·구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장흥소방서는 장흥읍 원도리에 3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소방공무원 161명과 의용소방대원 517, 소방차량 28대가 배치됐습니다.
장흥지역 3개 읍과 7개 면, 281개 리의 소방대상물 1천 290곳과 3만 7천 800여 명의 군민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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