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 역학조사관 6명을 임명했습니다.
도내에 3명의 역학조사관이 근무하고 있지만 유사시 인력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감염내과 분야 전문가 3명을 추가 선정한 것으로 여수와 나주, 신안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지정 접촉자 격리시설로 농업기술원 내부 연수 시설을 지정하고 유사시 의료진 9명과 행정지원인력 1명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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