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4.15 총선 예비후보들은 대면 접촉 대신 온라인 홍보와 정책 선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각 당은 최근 예비후보에게 악수 등 대면 접촉을 자제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같은 대규모 행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공천적합도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나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 유튜브로 여론조사 사실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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