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체들이 여*야 대표들에게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의 조속한 가동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5월 단체 대표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진상규명 특별조사 활동 시작 일정이 50일 가까이 지났는데도 조사위는 꾸려지 않고 있는 반면 '가짜뉴스'를 통해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는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5월단체 대표들은 면담을 거부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에게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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