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연재해 안전도 최하위 수준

    작성 : 2018-10-28 09:55:02

    전라남도의 자연재해 안전도가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 안전도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안전도는 2016년 9등급, 지난해 7등급으로 전국 평균 6등급보다 낮았습니다.

    특히 진도와 장흥, 영암, 담양군은 가장 낮은 10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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