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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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ㆍ劉, 광주 찾아 통합 드라이브
      【 앵커멘트 】 통합을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광주에 왔습니다. 안-유 대표가 광주에서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정지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생 행보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제대로 된 개혁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자유한국당과의 2차 통합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통합이야말로 호남의 고립이 아니라 호남의 미래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안철수 / 국민의
      2018-01-23
    • 안철수, "호남 고립 단호히 반대" 지지 호소
      【 앵커멘트 】 통합을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광주에 왔습니다. 안-유 대표가 광주에서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정지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생 행보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제대로 된 개혁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자유한국당과의 2차 통합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통합이야말로 호남의 고립이 아니라 호남의 미래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안철수 / 국민의
      2018-01-23
    • 안철수, "호남 고립 단호히 반대" 지지 호소
      【 앵커멘트 】 통합을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광주에 왔습니다. 안-유 대표가 광주에서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정지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생 행보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제대로 된 개혁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자유한국당과의 2차 통합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통합이야말로 호남의 고립이 아니라 호남의 미래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안철수 / 국민의
      2018-01-23
    • 전남도 청렴도 향상 안간힘...올해 9위 목표
      전남도가 공무원 청렴도 향상에 나섭니다. 지난해 청렴도 13위를 기록한 전남도는 올해는 4계단이 오른 9위를 목표로 삼고 반부패*청렴을위한 44개 실천과제를 마련했습니다. 공직자 부조리를 익명으로 신고하는 '청렴 신문고'를 비롯해 금품*향응을 수수한 공무원 뿐만 아니라 상급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2018-01-23
    • 광주시, 에너지신사업 메카 조성 사업 본격화
      광주시의 에너지신사업 메카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광주시는 전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추진 중인 에지신사업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구상을 이달 중 마무리 하고 국가사업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 직류 에너지 연구단지를 구축하고 대용량 전지인 레독스플로우전지의 소재 부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2018-01-23
    • 광주시, 에너지신사업 메카 조성 사업 본격화
      광주시의 에너지신사업 메카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광주시는 전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추진 중인 에지신사업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구상을 이달 중 마무리 하고 국가사업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 직류 에너지 연구단지를 구축하고 대용량 전지인 레독스플로우전지의 소재 부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2018-01-23
    • 대인시장ㆍ예술의거리,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으로
      광주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가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으로 탈바꿈합니다 . 광주시는 대인 야시장 별장 프로그램과 궁동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 거점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이들 장소와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2018-01-23
    • 선관위, 지방선거 대비 본격 선거관리 돌입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관리 체제에 들어갑니다 . 광주시 선관위는 오늘(2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열고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광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지방선거 대비 추진과제를 확정했습니다 . 선관위는 '유권자 중심의 완벽한 선거관리', '자유롭고 정의로운 공정선거 실현', '국민소통 강화 및 범국민적 선거 참여 보장'을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2018-01-23
    • 선관위, 지방선거 대비 본격 선거관리 돌입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관리 체제에 들어갑니다 . 광주시 선관위는 오늘(2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열고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광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지방선거 대비 추진과제를 확정했습니다 . 선관위는 '유권자 중심의 완벽한 선거관리', '자유롭고 정의로운 공정선거 실현', '국민소통 강화 및 범국민적 선거 참여 보장'을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2018-01-23
    • 안철수*유승민 "호남 고립 없다"...지지 호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호남고립은 없다며 통합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민생행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과의 2차 통합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통합이야 말로 호남의 미래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승민 대표는 민생과 인권을 중시하는 광주시민과 대구시민이 다를 바 없다며 개혁을 통해 통합신당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2018-01-23
    • 광주시청 역도팀 창단..선수단 6명 규모
      광주시청 역도팀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광구 감독과 남자부 전대운, 여자부 최다희 등 5명의 선수들로 꾸려진 광주시청 역도팀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출을 목표로 훈련를 시작합니다 . 광주시는 역도팀 창단으로 보디빌딩, 육상, 양궁, 근대5종에 이어 다섯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를 갖게 됐습니다.
      2018-01-23
    •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 논란, 지역위원장간 갈등 불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당원 명단 유출 의혹 조사에 대해 광주 지역위원장 4명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들은 조찬회동을 갖고 "시당이 조사과정에서 지역위원장들까지 배제하고 독단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시당의 당원 소통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시당은 후보 경선에 나설 일부 지역위원장의 경우 조사의 이해관계자가 될 수 있어 완료 전 미리 알리기가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2018-01-23
    • 民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조사 '논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당원 명단 유출 의혹 조사 과정에 대해 광주 지역위원장 4명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들은 조찬 회동을 갖고 "시당이 조사과정에서 지역위원장들까지 배제하고 독단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시당의 당원 소통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시당은 후보 경선에 나설 일부 지역위원장의 경우, 조사의 이해관계자가 될 수 있어 완료 전에 미리 알리기가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2018-01-23
    •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 논란, 지역위원장간 갈등 불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당원 명단 유출 의혹 조사에 대해 광주 지역위원장 4명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들은 조찬회동을 갖고 "시당이 조사과정에서 지역위원장들까지 배제하고 독단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시당의 당원 소통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시당은 후보 경선에 나설 일부 지역위원장의 경우 조사의 이해관계자가 될 수 있어 완료 전 미리 알리기가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2018-01-23
    • 민형배 청장, 이용섭 부위원장 "광주시장 후보 자격없다"
      민형배 광주광산구청장이 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에 대해 광주시장 후보 자격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민형배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용섭 부위원장이 애매모호한 말로 광주시민과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며 지난 총선 이후 광주 정치를 떠나겠다고 한 뒤 말을 바꾼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용섭 부위원장은 지난 대선때 민주당의 요청으로 복당해 대통령선거에 기여한 점과 현재 지지율 1위라는 점을 내세우며 민 청장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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