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로 오세요".. '정도 천 년' 알린다
【 앵커멘트 】 전라도 정도 천년인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정한 광주, 전남·북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홍보에 본격 나섰습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등 전국을 돌며 전라도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SRT 수서역 대합실에 남녀 보컬의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 퍼집니다. 신기한 마임공연은 승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 인터뷰 : 최윤진 / 울산광역시 - "저는 동상인 줄 알았는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