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예산 신규*증액 '관심'
【 앵커멘트 】 내년도 예산안의 처리 시한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국회 예산안조정소위가 이르면 오늘(28)부터 내년도 예산안의 증액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광주*전남 핵심 현안들의 신규 반영과 증액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야 3당 간사가 참여하는 국회 예산안조정소위가 증액 심사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 (cg1) 부품 클러스터 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관련 사업,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광주 송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