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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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광주서갑 후보 경선 실시키로
      민주평화당이 국회의원 광주서갑 재선거 후보자 선정을 위해 경선을 실시합니다. 민주평화당은 100% 일반시민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해 광주서갑 재선거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평화당 후보는 김명진 전 대표 비서실장과 홍훈희 변호사 등 2명입니다.
      2018-05-02
    • 이용섭 "미래산업 육성, 광주 일자리 만든다"
      이용섭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6대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이용섭 후보는 전기차 생산 공장과 전장부품기업을 유치하고,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함께 광산업, 가전사업 등과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의료산업과 세계적인 테마파트를 조성해 대규모 일자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5-02
    • 김성환 동구청장, 재선 출마 "중단없는 발전"
      김성환 광주동구청장이 원도심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성환 청장은 지난 2년간 동구를 빚 없는 도시로 만들었고,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다며 함께 하는 나눔동구 도약하는 희망 동구의 꿈을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8-05-02
    • 민주당 구청장 경선 내일(3일) 시작
      민주당 광주시내 4곳의 구청장 경선이 내일(3일) 시작됩니다. 광주시당은 동구청장과 서구, 남구, 광산구청장 등 4곳의 후보를 뽑기 위해 내일부터 이틀간 당원과 시민 여론조사에 나섭니다. 김병내 전 청와대 행정관이 단수 공천된 남구를 제외한 4곳의 경선 결과는 토요일 오전 발표됩니다.
      2018-05-02
    • 중선거구 확대.. 기초의회 다양성 확대 '기대'
      【 앵커멘트 】 현재 시군구 의회는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중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선 3~4인을 뽑는 선거구가 늘어나, 소수정당의 의석 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분석해드립니다. 【 기자 】 국회의원과 광역의원과는 달리 시군구의회에서는 한 선거구에서 1등부터 최대 4등까지 당선이 가능합니다. 민주당 등 거대 정당은 2인 선거구를, 소수 정당은 4인 선거구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6월 지방선거에서 3-4인 선거구
      2018-05-01
    • 중선거구 확대.. 기초의회 다양성 확대 '기대'
      【 앵커멘트 】 현재 시군구 의회는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중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선 3~4인을 뽑는 선거구가 늘어나, 소수정당의 의석 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분석해드립니다. 【 기자 】 국회의원과 광역의원과는 달리 시군구의회에서는 한 선거구에서 1등부터 최대 4등까지 당선이 가능합니다. 민주당 등 거대 정당은 2인 선거구를, 소수 정당은 4인 선거구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6월 지방선거에서 3-4인 선거구
      2018-05-01
    • 임시 운영 치매안심센터..인력난 심각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치매안심센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각 구청은 물론, 전남 시군 모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달 14일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목포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과 검진실, 치매 가족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 관련 업무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박기석 / 목포하당보건지소장 -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
      2018-05-01
    • 임시 운영 치매안심센터..인력난 심각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치매안심센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각 구청은 물론, 전남 시군 모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달 14일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목포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과 검진실, 치매 가족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 관련 업무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박기석 / 목포하당보건지소장 -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
      2018-05-01
    • 임시 운영 치매안심센터..인력난 심각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치매안심센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각 구청은 물론, 전남 시군 모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달 14일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목포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과 검진실, 치매 가족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 관련 업무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박기석 / 목포하당보건지소장 -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
      2018-05-01
    • 광주시 공무원 65%,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
      광주시 공무원 10명 중 6명이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로 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근로자의 날인 오늘, 본청과 사업소 직원 2천 백여 명 가운데 1천 4백여 명이 특별휴가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공무원 복무조례 등에 따른 특별휴가 형식을 빌려 휴무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2018-05-01
    • 중선거구 확대.. 기초의회 다양성 확대 '기대'
      【 앵커멘트 】 현재 시군구 의회는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중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선 3~4인을 뽑는 선거구가 늘어나, 소수정당의 의석 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분석해드립니다. 【 기자 】 국회의원과 광역의원과는 달리 시군구의회에서는 한 선거구에서 1등부터 최대 4등까지 당선이 가능합니다. 민주당 등 거대 정당은 2인 선거구를, 소수 정당은 4인 선거구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6월 지방선거에서 3-4인 선거구
      2018-05-01
    • 정부합동감사, 광주시 부당한 인사 업무 무더기 적발
      광주시의 부당한 인사 행정이 정부합동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정부합동감사 결과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5급 이상 직원 13명을 상위 직급 직위에 배치해 해당 직위의 업무수행 경비 등을 지급해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하는 지정대리제를 편법으로 운용한 것으로 밝혀져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음주교통사고와 성추행 등으로 적발된 공무원 7명에 대한 징계를 부적정하게 감경조치했던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2018-05-01
    • 정부합동감사, 광주시 부당한 인사 업무 무더기 적발
      광주시의 부당한 인사 행정이 정부합동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정부합동감사 결과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5급 이상 직원 13명을 상위 직급 직위에 배치해 해당 직위의 업무수행 경비 등을 지급해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하는 지정대리제를 편법으로 운용한 것으로 밝혀져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음주교통사고와 성추행 등으로 적발된 공무원 7명에 대한 징계를 부적정하게 감경조치했던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2018-05-01
    • 정부합동감사, 광주시 부당한 인사 업무 무더기 적발
      광주시의 부당한 인사 행정이 정부합동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정부합동감사 결과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5급 이상 직원 13명을 상위 직급 직위에 배치해 해당 직위의 업무수행 경비 등을 지급해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하는 지정대리제를 편법으로 운용한 것으로 밝혀져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음주교통사고와 성추행 등으로 적발된 공무원 7명에 대한 징계를 부적정하게 감경조치했던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2018-05-01
    • 정부합동감사, 광주시 부당한 인사 업무 무더기 적발
      광주시의 부당한 인사 행정이 정부합동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정부합동감사 결과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5급 이상 직원 13명을 상위 직급 직위에 배치해 해당 직위의 업무수행 경비 등을 지급해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하는 지정대리제를 편법으로 운용한 것으로 밝혀져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음주교통사고와 성추행 등으로 적발된 공무원 7명에 대한 징계를 부적정하게 감경조치했던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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