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가다] 고흥보성장흥강진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kbc 광주방송이 마련한 '격전지를 가다' 연속보돕니다. 오늘은 4개 군이 하나의 선거로 합쳐진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로, 이곳엔 3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요. 전·현직 국회의원인 김승남, 황주홍 후보의 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18만 명인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선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의원의 4년 만에 '리턴매치'가 펼쳐집니다. 지난 20대 총선, 지역구 통합으로 고흥보성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