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특별 교통종합대책 추진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상무지구와 광천동 버스터미널, 5.18민주묘지를 연결하는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63회 증차하고 영락공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송정역과 말바우시장, 양동시장 등 교통혼잡 지역에 경찰과 공무원등 4백여명을 투입해 교통정리와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