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춘추시대...설욕 vs 수성
【 앵커멘트 】 제21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은 4년 전 참패를 설욕하겠다는 벼르고 있는 반면 야권에서는 현역 의원들은 앞세워 수성을 외치고 있습니다. 올해 총선은 4년 전 녹색 돌풍의 주역인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 복귀와 맞물려 광주 전남 지역민들이 어떤 선택할지가 관심거립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현재 광주 전남지역 의석수는 대안신당 5석,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4석, 평화당 1석, 무소속 4석입니다. (out) 하지만 각종 여론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