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관광과 기후, 환경 등 남해안 광역개발을 위해 '남해안 종합개발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남해안 개발에 대한 정부 의지가 확인된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정부 기관을 설립해 종합적인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과 부산의 참여가 예상되며, 제주까지도 추가 참여 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