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현장에서 화물차 운행을 방해한 노조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8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화물차고지 입구를 승합차로 막아 비조합원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입·출차를 방해한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현장에서 화물차 운행을 방해한 노조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8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화물차고지 입구를 승합차로 막아 비조합원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입·출차를 방해한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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